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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남이섬의 모습이랍니다~

     남이섬은 적어도 4번은 가보시라고 하더라구요

     이유는 계절마다 경치가 다르다네요^^

 

      남이섬에 들어가기 위해 티켓팅을 하였습니다

   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 선탁장 입국에요. 마치, 입국심사를 받는거 처럼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승차권을 확인해요

     참~! 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, 스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레펠을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는 방법도

     있답니다 ^^

    저 배가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배 'NAMI MAID' 랍니다. 돔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어요~

     배에서 내리면 바로 '남이섬'이라는 현판에 입구가 보이구요. 기녑으로 이곳에서 찰칵~!

     입구 근처에서는 조그마한 야외 무대가 있어서 공연도 하고 있고요, 이렇게 여러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을 맞이

     한답니다.

 

 

     남이섬의 맵이에요, 상당히 커보이지만, 실제로 돌아다니다 보면 1~2시간 정도면 다 둘러 보실 수 이써요. 

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여기가 그 유명한~ 겨울연가의 가로수길이에요^^

     남이섬 내에 도자기 공예를 하는 곳이 있는데요, 이렇게 귀여운 공예품들을 볼 수도 있고, 살 수도 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    사랑한다면 사랑을 확인하세요~~^^

    마눌 사랑해~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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